쭤빠! 쭤빠! 다 얼려 버리겠다!당신을 얼음의 성으로 초대합니다. 스파클 아이스캐슬 필드테스트먼저 저에게 이런 기회를 주신 브레인박스&스파클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작하기 전에.... 필자는 필드테스트의 의미는. 제품의 평가에 있음을 명심하고 제품의 평가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지적할 부분은 지적하고 넘어가는 태도를 보이려 노력합니다. 중간중간 지적할부분에 대해 언급할 때 다소 저에게만 해당하는 부분이 있더라도. 저도 하나의 소비자라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1. 시스템 스펙 CPU - INTEL PENTIUM4 2.4C@3.0CM/B - ASUS P4P800RAM - GEIL 256*2 (ESP)HDD - SEAGATE 160G (S-ATA)ODD - LITE ON COMBO 52XETC - 하드랙(1)VGA - GIGABYTE RADEON9600PRO 그리고 기존에 사용하던 케이스는 GMC 네오클래식 이었습니다.카메라는 NIKON COOLPIX 5400 을 사용하였습니다. 2. 제품의 수령과 테스트 시작 < 스파클 ICE CASTLE>
<패밀리 택배를 통한 물건수령> 패밀리 택배를 통해서 물건이 왔습니다. (참고로 네오클래식 같은 경우에는 흰색 매끈한 박스였습니다) <박스 개봉> 박스를 개봉하니 비닐속에 든 케이스를 양쪽에 스티로폼이 감싸고 있군요충격을 방지하기위해 박스에 직접 닿는 부분도 없고 기스 등을 생각해서비닐속에 쌓여있는 보기좋은 모습입니다. <케이스 꺼내기> 케이스를 꺼내야 하는데. 스티로폼을 잡아당기면 쑤욱 빠질줄 알았으나그렇게 하다가 스티로품 부러뜨려 먹고 결국 발로 박스를 잡고손으로 비닐을 잡아당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조금은 뻑뻑합니다.저 방법이 아니라면 박스를 완전해체 하는방법밖에 없을것입니다 ^-^ <박스 안쪽의 나사봉지> 박스 아래쪽에 남아있는 나사 봉지입니다. *나름대로의 생각에서는 저 나사가 케이스 안에 있었더라면 하는 생각입니다혹시라도 급하게 박스에서 케이스를 꺼낸다거나. 혹시 운반중에 저 나사봉지가박스 접힌부분.(지금도 반쯤 들어가있죠?) 에 들어가거나 한다면당혹스러울꺼 같습니다. <케이스를 꺼내고> 케이스를 꺼낸 모습입니다. 컴퓨터 케이스는 평생 흰색만 썻는데처음으로 까만색을 접해보니 색다르더군요^-^ <케이스 오른쪽면에 붙어있는 정체모를 비닐> 무슨이유에서인지. 케이스 오른쪽(정면기준) 에는 저렇게파란 비닐이 붙어있습니다. 케이스를 뉘워놓고 조립을하다생길지모르는 기스를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제멋대로 생각했습니다.
<전면>
전면 사진입니다. 5.25" 베이는 4개. 3.5" 베이는 2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전면부 하단에는 USB,헤드셋,1394 포트가 있습니다.
*네오클래식에는 전면부에. 1394 포트가 없어서 캠코더 사용할때
컴퓨터로 옮기려면 컴퓨터 뒤를 살펴야 했는데 편리해져서 좋습니다.
*그러나 요즘 추세로 볼때 플로피 디스켓을 잘 사용하지 않는데
3.5" 베이를 하나만 했어도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나중에 3.5"
팬 조절기를 구매해서 달면 예쁠거 같긴 합니다 ^-^
< 파워버튼 부분 > 파워버튼 부분입니다. 전원램프,하드디스크 작동램프 가 보입니다.* 리셋버튼이 어떻게 된것인지 파워버튼으로 사용하게 되는것인지. 아니면 두개의 램프 아래에 아주 작게있는것이 리셋버튼인지 알수 없었으나 결국은 작은버튼이 리셋인걸 알았습니다.리셋을 눌러 피시가 안좋아지는것을 방지하기위한 작은 배려이겠지만손으로 누르기 힘드니.. 오히려 역효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리셋버튼 누를일이 얼마나 되겠냐만은.. 그래도 리셋버튼이 손으로 누를정도는 되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케이스 오른쪽부분> 이 사진을 보시고 발견해야 할점은 이 케이스는 오른쪽이 열리지 않는다는 점입니다.나사도 드라이버로 열리는 방식이 아니어서 이 케이스는 왼쪽만 열리게 됩니다.크게 불편한점은 없습니다만. 케이스로 나사가 들어갔을때는 좀 짜증납니다.
< 후면 > 후면에는 92mm 팬을 사용하여 열을 잡아낼수 있게 하였고저기 달려있는 열쇠는 케이스의 사이드 부분을 열때 사용할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사용하는데 사용법을 몰라서 열쇠를 먹이고 돌렸다결코 그렇게 열리는것이 아니었습니다.. 자사헨 설명서가 첨부되어 있었다면 하는생각이 간절하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에어가이드에는 필터를 제공했는데92mm 팬에도 필터를 제공했으면 하는 의견입니다 <대각선 뒤에서 바라본 케이스> 대각선 뒤에서 바라본 케이스이다 케이스 왼쪽에는 에어가이드와 환풍구(?) 가 있습니다. <케이스 내부, 에어 가이드> 케이스 내부와 에어가이드의 모습이다. 에어가이드에 거는 기대가 내심 큽니다 <에어가이드 확대> 과연 이녀석이 어느정도의 활약을 할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열쇠 사용> 열쇠를 돌릴때의 모습입니다. <레일 가이드가 담겨있는 클립 개,폐> 처음 받아보고는 뭘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레일 가이드 였습니다.^^레일가이드가 있는 케이스는 매직스테이션 고전 모델 이후로는 본적이 없어서좀 당황했습니다. 처음에는 저 클립을 어떻게 열어야 할지도 몰랐습니다;아니 저게 클립일거라고 생각조차 못했습니다.설명서를 제발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메인보드에 장착해야 하는 선들> 저는 이 작업을 할때마다 엄청난 압박이 밀려옵니다.손이 잘 흔들리는 편이라서 쉽게 장착을 시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특히 USB 같은경우에는 일부 케이스에서는 모든 가닥들이 합쳐져서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경우는 매우 편리한데 이것들은 따로따로여서좀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 케이스 내부 >
<기존 사용중인 네오클래식>
기존에 사용하던 네오클래식 라이트 입니다.
뒷면에는. 80mm 팬이 2개 장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왼쪽,오른쪽 모두 여는것이 가능합니다.
<네오클래식 내부>
네오 클래식 내부입니다. 이 케이스의 특징으로는
소음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방음제와 두꺼운 케이스라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열을 내보내는데는 그다지 좋은 역할을 하지못하므로
아이스캐슬과 대조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 방음제 > cpu 쿨러는 잘만 alcu-7000을 사용중입니다. < 하드 디스크 장착을 위한 3.5" 베이 > 하드 디스크 베이는 보이는 바와같이 손잡이까지 달려있어편리하게 탈 부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하지만. 분명 화살표는 ↓ 표시가 되어있어. 저것을 잡아 당기라는소리인줄 알았으나. push의 의미였습니다. ;; 차라리 push라고 써주지 ! < 에어 가이드의 탈부착가능한 필터> 에어가이드에는 필터가 달려있습니다. 손잡이가 있어 쉽게 탈 부착이 가능합니다.먼지가 끼었을때 나사를 뺄 필요 없이 간단히 필터만 꺼내어 먼지를 제거하기 용이합니다. < 전면부를 떼어내기 위한 손잡이 > 레일가이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전면부를 떼어 내야 합니다.사진에서 보시는것처럼 손가락으로 손잡이를 바깥쪽으로 당겨주면쉽게 떨어집니다. < 조립을 완료한 사진 > 조립이 완료되었습니다. 아.. 저 그래픽카드의 먼지. 얼마나 청소가 안되었는지.ㅠㅠ이해해 주십시오.. * 파워 앞쪽으로 빨,검의 꼬인가닥선이 쪽 늘어져 있는것이 보이십니까?도대체 정체를 알수없는 선이라서 저렇게 해놓았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저것은 케이스가 열려버릴때 경고음을 울리게 해주는 것이라고 하더군요하지만 어디에 달아야하는지 알수가 없어서 그냥 저렇게 방치해 두었습니다.설명서가 절실한거 같습니다. < 카드 홀더 > 이 케이스의 특징으로는 딱히 드라이버가 필요가 없다는 점입니다그래픽 카드. 랜카드. 사운드 카드 등등 각종 카드를 설치핼때에는카드 홀더가 있으므로 나사가 필요없이 카드홀더로 쉽게 해결할수있습니다. < ????????????? > 이사진은 뭔가 좀 쌩뚱맞죠? ;; 이것은 케이스의 윗면입니다. 하고싶은 말은 페인팅 상태가 고르지 못함을말하고자 한 것입니다. 딱히 신경쓸부분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그래도 어차피 소비자의 의견을 듣자고 하는일이니^-^ 소비자의 한사람으로서찝고 넘어갑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작은 흰색점은 페인트가 오돌도돌 튀어나온 부분입니다.옆면은 그러지 않은데 윗면이 그렇군요 < 아이스캐슬과 네오클래식 > 아이스캐슬에 모든것을 빼앗겨 버린 애처로운 모습의 네오클래식입니다.당분간은 아이스캐슬을 쓸 생각입니다. 제가 쓰는 방이 습하기도하고 통풍도 잘 안되어서^^ 조용함보다는 컴퓨터의 시원함을 택해주기로 했습니다. 3. 주관적인 평가 (장 단점 평가)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장 단점을 평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점] 스파클 아이스 캐슬의 장점은 상당히 많습니다. 첫번째! 넉넉한 크기(92mm)의 쿨링팬과. 에어가이드의 장착! 게다가 전면부. 측면부에 환풍구까지!두번째! 깔끔한 블랙&실버 톤의 케이스로 튀지도, 촌스럽니도 않아 다른 주변기기와 잘어울림세번째! 레일가이드,카드 홀더 등 드라이버 댈일이 크게 없는 편리한 케이스네번째! 1394 포트까지 전면부에! 한층더 편리해진 전면 포트 [단점] 반면 몇몇 불편한 점도 보여줍니다. 첫번째! 이건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필자처럼 적응력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다소 힘든 쌩뚱맞은 부품들.. 어떻게 쓰이는지 어떻게 설치하는지 설명서가 필요하다!두번째! 덜크덩! 덜크덩! 어째서인지. 시디롬을 열때마다 슬라이딩 베이에서 나는 소리.세번째! 약간은 좁은듯한 전면부 다용도 포트 입구 자체 USB 엠피쓰리, 카드 리더기를 쓰기에는 조금 좁다고 할수있다.네번째! 의도는 좋지만.... 3.5"베이가 2개나 된다 차라리 5.25'베이를 하나 더 만들던가 아니면 이쁘게 꾸미거나 햇더라면 더 좋았을 하는 생각이다. 이상입니다.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보니 가격은 4만4천원 이더군요무난한 가격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친구들 컴퓨터를 맞춰줄때도 적극 추천해줄만한 케이스 입니다. 또한 열쇠 장착이 되어있어 관공서나 피시방등. 컴퓨터를 쉽게 열수 없는곳에서사용해도 무방할것입니다. 이상으로 저의 아이스케슬 필드 테스트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스파클 ICE CASTLE> 
<박스 개봉> 박스를 개봉하니 비닐속에 든 케이스를 양쪽에 스티로폼이 감싸고 있군요충격을 방지하기위해 박스에 직접 닿는 부분도 없고 기스 등을 생각해서비닐속에 쌓여있는 보기좋은 모습입니다. 
<케이스 꺼내기> 케이스를 꺼내야 하는데. 스티로폼을 잡아당기면 쑤욱 빠질줄 알았으나그렇게 하다가 스티로품 부러뜨려 먹고 결국 발로 박스를 잡고손으로 비닐을 잡아당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조금은 뻑뻑합니다.저 방법이 아니라면 박스를 완전해체 하는방법밖에 없을것입니다 ^-^ 
<박스 안쪽의 나사봉지> 박스 아래쪽에 남아있는 나사 봉지입니다. *나름대로의 생각에서는 저 나사가 케이스 안에 있었더라면 하는 생각입니다혹시라도 급하게 박스에서 케이스를 꺼낸다거나. 혹시 운반중에 저 나사봉지가박스 접힌부분.(지금도 반쯤 들어가있죠?) 에 들어가거나 한다면당혹스러울꺼 같습니다. 
<케이스를 꺼내고> 케이스를 꺼낸 모습입니다. 컴퓨터 케이스는 평생 흰색만 썻는데처음으로 까만색을 접해보니 색다르더군요^-^ 
<케이스 오른쪽면에 붙어있는 정체모를 비닐> 무슨이유에서인지. 케이스 오른쪽(정면기준) 에는 저렇게파란 비닐이 붙어있습니다. 케이스를 뉘워놓고 조립을하다생길지모르는 기스를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제멋대로 생각했습니다. 
< 파워버튼 부분 > 파워버튼 부분입니다. 전원램프,하드디스크 작동램프 가 보입니다.* 리셋버튼이 어떻게 된것인지 파워버튼으로 사용하게 되는것인지. 아니면 두개의 램프 아래에 아주 작게있는것이 리셋버튼인지 알수 없었으나 결국은 작은버튼이 리셋인걸 알았습니다.리셋을 눌러 피시가 안좋아지는것을 방지하기위한 작은 배려이겠지만손으로 누르기 힘드니.. 오히려 역효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리셋버튼 누를일이 얼마나 되겠냐만은.. 그래도 리셋버튼이 손으로 누를정도는 되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케이스 오른쪽부분> 이 사진을 보시고 발견해야 할점은 이 케이스는 오른쪽이 열리지 않는다는 점입니다.나사도 드라이버로 열리는 방식이 아니어서 이 케이스는 왼쪽만 열리게 됩니다.크게 불편한점은 없습니다만. 케이스로 나사가 들어갔을때는 좀 짜증납니다. 
<대각선 뒤에서 바라본 케이스> 대각선 뒤에서 바라본 케이스이다 케이스 왼쪽에는 에어가이드와 환풍구(?) 가 있습니다. 
<케이스 내부, 에어 가이드> 케이스 내부와 에어가이드의 모습이다. 에어가이드에 거는 기대가 내심 큽니다 
<에어가이드 확대> 과연 이녀석이 어느정도의 활약을 할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열쇠 사용> 열쇠를 돌릴때의 모습입니다. 
<레일 가이드가 담겨있는 클립 개,폐> 처음 받아보고는 뭘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레일 가이드 였습니다.^^레일가이드가 있는 케이스는 매직스테이션 고전 모델 이후로는 본적이 없어서좀 당황했습니다. 처음에는 저 클립을 어떻게 열어야 할지도 몰랐습니다;아니 저게 클립일거라고 생각조차 못했습니다.설명서를 제발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메인보드에 장착해야 하는 선들> 저는 이 작업을 할때마다 엄청난 압박이 밀려옵니다.손이 잘 흔들리는 편이라서 쉽게 장착을 시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특히 USB 같은경우에는 일부 케이스에서는 모든 가닥들이 합쳐져서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경우는 매우 편리한데 이것들은 따로따로여서좀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 케이스 내부 > 
< 방음제 > cpu 쿨러는 잘만 alcu-7000을 사용중입니다. 
< 하드 디스크 장착을 위한 3.5" 베이 > 하드 디스크 베이는 보이는 바와같이 손잡이까지 달려있어편리하게 탈 부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하지만. 분명 화살표는 ↓ 표시가 되어있어. 저것을 잡아 당기라는소리인줄 알았으나. push의 의미였습니다. ;; 차라리 push라고 써주지 ! 
< 에어 가이드의 탈부착가능한 필터> 에어가이드에는 필터가 달려있습니다. 손잡이가 있어 쉽게 탈 부착이 가능합니다.먼지가 끼었을때 나사를 뺄 필요 없이 간단히 필터만 꺼내어 먼지를 제거하기 용이합니다. 
< 전면부를 떼어내기 위한 손잡이 > 레일가이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전면부를 떼어 내야 합니다.사진에서 보시는것처럼 손가락으로 손잡이를 바깥쪽으로 당겨주면쉽게 떨어집니다. 
< 조립을 완료한 사진 > 조립이 완료되었습니다. 아.. 저 그래픽카드의 먼지. 얼마나 청소가 안되었는지.ㅠㅠ이해해 주십시오.. * 파워 앞쪽으로 빨,검의 꼬인가닥선이 쪽 늘어져 있는것이 보이십니까?도대체 정체를 알수없는 선이라서 저렇게 해놓았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저것은 케이스가 열려버릴때 경고음을 울리게 해주는 것이라고 하더군요하지만 어디에 달아야하는지 알수가 없어서 그냥 저렇게 방치해 두었습니다.설명서가 절실한거 같습니다. 
< 카드 홀더 > 이 케이스의 특징으로는 딱히 드라이버가 필요가 없다는 점입니다그래픽 카드. 랜카드. 사운드 카드 등등 각종 카드를 설치핼때에는카드 홀더가 있으므로 나사가 필요없이 카드홀더로 쉽게 해결할수있습니다. 
< ????????????? > 이사진은 뭔가 좀 쌩뚱맞죠? ;; 이것은 케이스의 윗면입니다. 하고싶은 말은 페인팅 상태가 고르지 못함을말하고자 한 것입니다. 딱히 신경쓸부분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그래도 어차피 소비자의 의견을 듣자고 하는일이니^-^ 소비자의 한사람으로서찝고 넘어갑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작은 흰색점은 페인트가 오돌도돌 튀어나온 부분입니다.옆면은 그러지 않은데 윗면이 그렇군요 
< 아이스캐슬과 네오클래식 > 아이스캐슬에 모든것을 빼앗겨 버린 애처로운 모습의 네오클래식입니다.당분간은 아이스캐슬을 쓸 생각입니다. 제가 쓰는 방이 습하기도하고 통풍도 잘 안되어서^^ 조용함보다는 컴퓨터의 시원함을 택해주기로 했습니다. 3. 주관적인 평가 (장 단점 평가)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장 단점을 평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점] 스파클 아이스 캐슬의 장점은 상당히 많습니다. 첫번째! 넉넉한 크기(92mm)의 쿨링팬과. 에어가이드의 장착! 게다가 전면부. 측면부에 환풍구까지!두번째! 깔끔한 블랙&실버 톤의 케이스로 튀지도, 촌스럽니도 않아 다른 주변기기와 잘어울림세번째! 레일가이드,카드 홀더 등 드라이버 댈일이 크게 없는 편리한 케이스네번째! 1394 포트까지 전면부에! 한층더 편리해진 전면 포트 [단점] 반면 몇몇 불편한 점도 보여줍니다. 첫번째! 이건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필자처럼 적응력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다소 힘든 쌩뚱맞은 부품들.. 어떻게 쓰이는지 어떻게 설치하는지 설명서가 필요하다!두번째! 덜크덩! 덜크덩! 어째서인지. 시디롬을 열때마다 슬라이딩 베이에서 나는 소리.세번째! 약간은 좁은듯한 전면부 다용도 포트 입구 자체 USB 엠피쓰리, 카드 리더기를 쓰기에는 조금 좁다고 할수있다.네번째! 의도는 좋지만.... 3.5"베이가 2개나 된다 차라리 5.25'베이를 하나 더 만들던가 아니면 이쁘게 꾸미거나 햇더라면 더 좋았을 하는 생각이다. 이상입니다.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보니 가격은 4만4천원 이더군요무난한 가격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친구들 컴퓨터를 맞춰줄때도 적극 추천해줄만한 케이스 입니다. 또한 열쇠 장착이 되어있어 관공서나 피시방등. 컴퓨터를 쉽게 열수 없는곳에서사용해도 무방할것입니다. 이상으로 저의 아이스케슬 필드 테스트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